"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"
나와 세월호의 10년.
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.
중요한 건 설레는 마음!
“아이들이 슬픔을 딛고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”
개물림 사고 피하는 방법과 사고 직후 대처법
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.
"관리자의 실수"
노란 리본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이들도 있다.
"진상조사가 잘되고 있는 줄 알았다. 미안하다" 시민은 유족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.
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치적 성향 등 자신의 견해를 밝혀왔던 정준
2014년 4월 16일, 세월호는 마지막 항해를 떠났습니다.
김 선수는 노란 리본을 직접 만들기까지 했다.
"내 아이가 무대에 선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요."
보존 범위부터 장소, 공간 활용방안 등 정해야 할 내용이 많다.
경찰은 채증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
IOC는 인종차별 반대도 정치적으로 해석하며 메달을 박탈했다